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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 때 읽을 만한 책이 뭐가 있을 까하다가 찾아보게 된 에세이

 

뻔한 이야기지만 나는 잘 살고 있는지, 내 삶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

요즘 자기 계발서를 읽으면 어떤 저자든 하는 이야기가 있다.

 

글쓰기를 한 번씩 써보세요..

 

"내가 해본 글쓰기라고 초등학교 시절 여름방학 숙제로 한 일기밖에 없는데.."

 

이런 생각을 하다가 다른 사람들은 글쓰기를 어떻게 쓰는 지 궁금해져 찾아보다가 알게 된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최서영

 '잘 될 수 밖에 없는 너에게'

이 책을 읽고서 만난 한 문장이 나에게 와 닿았다.

 

우리의 목표는 명작을 쓰는 게 아니라 나를 기록함으로써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것이다.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아 그렇구나... 그저 내 생각을  쓰면 되는 구나.."

 

글쓰기라는 걸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 지에 대한 좋은 구절들이 너무 많다

책에 끝 부분에 가면  그 구절들만 따로 모아둔 부록이 있다.

그에 감사했다. 부록만 읽어도 책 내용이 머리 속에서 생각나는 기분이 든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에 대해 궁금해졌을 때

 

"맞아! 너 잘 하고  있어!"

라고 나한테 조언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 독후감--------------------------------

 

저자는 자신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선택을 하는 것과 모든 것보다 자신을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또한 인생에서 경계를 설정하고 유지하기 위한 도구로서 돈의 역할에 대해 논의합니다. 

긍정적인 태도로 두려움과 실수에 직면하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됩니다. 

 

저자는 과제에 접근할 때 끈기와 가능성 있는 태도를 격려하며, 

자신의 삶과 결정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행복과 성공은 시간을 들여서 양성습관을 기를 수 있는 것이며, 

삶을 충실히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 강조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불행이나 역경에 직면할 때 긍정적인 해결책을 찾고 

삶을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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